Q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니프코코리아 총무팀에서 근무한 지 4년 차가 된 양태양입니다.
대학 시절 경영학을 전공한 후 다른 회사의 경영지원 부서에서 짧은 실무 경험을 쌓았고, 현재는 니프코코리아에서 한층 더 책임감 있게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저는
총무팀에서 고정자산 관리,
통합보험, 부동산 관리, 위탁급식 운영, 물리적 보안관리 등 다양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총무팀은 일정 주기로 업무 순환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비교적 짧은 기간 내에 폭넓고 다양한 업무 경험을 쌓을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Q2
총무팀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회사를
하나의 체계적인 조직으로 본다면,
총무팀은 든든한
버팀목 같은 존재라 생각합니다.
각 부서가 자신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조직이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총무팀의 주요 업무로는 경영공시, 공식 행사 주관, 임직원의 복리후생 지원, 기업 자산의 효율적인 관리, 건축 및 시설 관리, 최고경영진 보좌 업무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Q3
총무팀만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저희 총무팀은 ‘밝은 팀원’에서 비롯되는 ‘분위기 좋은 팀’입니다.
저 스스로도 나름 밝은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팀원 한 명 한 명을 다시 떠올려 보니 모두 저보다 더 긍정적이고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들인 것 같습니다.
직장 생활이 항상 행복한 일들로만 가득 차지는 않기에 그런 순간들 속에서 함께하는 팀원의 존재는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팀장님을 포함하여 즐거운 일, 힘든 일 함께 웃으면서 극복해 나가려고 하는 팀원들의 얼굴이 떠오르네요.
피곤한 날에는 서로 커피도 챙겨주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고받으며 함께 일하는 이분들이 바로 저희 팀의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Q4
총무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어떤 역량이나 자질이 필요한가요?
고민 끝에 제가 총무팀에서 근무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역량은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기'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다소 식상하게 들릴 수 있지만, 저에게는 많은 의미가 담겨 있는 원칙입니다.
총무팀은 임직원분들을 위한 부서로서, 다양한 부서와의 소통이 필수적입니다. 팀원들을 보면 메일을 보낼 때나, 정말 사소한 행동에서도 항상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를 보며 저는 매번 스스로 배움을 얻었고, 저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사람은 본인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경향이 많지만(저도 예외는 아니죠), 팀원들의 모습 덕분에 제 작은 그릇을 넓혀 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물론, 사무직무에서 중요한 문서 작성 능력(보고서, 엑셀 등)과 외국어 능력도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제가 처음에 말씀드린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태도가 가장 중요한 자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NKP (니프코 코리아 폴란드) 출장
Q5
업무를 수행하시면서 기억에 남는 경험이나 보람된 순간은 언제였나요?
3년 전 법인차량 업무를 담당할 때, 매월 차량 운행일보를 작성하고 검토한 후 기록을 남기는 작업을 했었습니다.
매월 반복되는 단순한 작업이라 엑셀 수식을 활용해서 최소한의 노력으로 일지를 완성할 수 있는 저만의 방법을 고민하고 적용했습니다.
그 결과, 매월 반복되는 단순한 업무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고 더 창의적이고 고도화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니프코에 입사 후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현상의 문제를 발견하고, 스스로 그 문제를 개선해 나가는 과정에서 큰 성취감을 느낀 첫번째 결과물이었습니다.
해당 업무를 진행하면서, "아무도 몰라도 스스로는 안다"는 말이 떠올랐습니다. 비록 그 변화가 처음에는 눈에 띄지 않거나 외부에서 인정받지 않을 수도 있지만, 제가 만든 방법이나 개선한 점에 대해 스스로는 충분히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이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누군가가 알아주지 않아도 스스로 그것을 알며 성장하는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계속 노력한다면, 제 자신이 더욱 크게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거라 기대합니다.
Q6
취업 과정이나 현업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경험은 무엇인가요?
취업 과정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은 ‘나만의 경험’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경험은 특별하거나 남들과 다른 거창한 것이 아니라, 일상적인 파트타임 근무와 같은 경험 속에서도 내가 어떤 상황에 있었고, 무엇을 느끼고 배웠는지를 스스로 정리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경험은 자기소개서나 면접에서 지원자의 태도와 생각을 보여주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취업 준비생 입장에서는 결국 합격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런 경험들은 현업에서도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들과의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그 네트워크가 때로는 어려운 일을 해결하는 데 큰 힘이 되기 때문입니다.
Q7
총무팀 신입사원 후배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이나 팁이 있을까요?